육아/교육

슬로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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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BS MEDIA 기획, 정영미(EBS 다큐프라임 슬로리딩 제작팀)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15-10-29
페이지/사이즈 280쪽 / 165*225
무게
ISBN 978-89-6518-148-4
가격 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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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분 5,000원 21,800원 31,000원 1편 기준
10분당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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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분 11,000원 29,700원 39,000원
61~90분 12,000원 35,000원 43,000원
91분 이상 13,000원 38,600원 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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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6개월간

슬로리딩 수업을 적용한 교육 실험 다큐멘터리!

 

 

일본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

1천 명을 배출해 낸 독서법, 슬로리딩

  슬로리딩은 천천히 읽고, 깊게 생각하고, 크게 깨닫는 힘을 갖게 한다
슬로리딩은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깊이 있게 읽는 독서법이다. 한 권의 책을 천천히 시간을 들여 읽으면 실제로 열 권, 스무 권을 읽은 것 못지않게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천천히, 하나하나 곱씹어서 완벽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며 내 것으로 만든 지식을 갖게 되면 그것을 통해 미처 다 읽지 않아도, 보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들이 생긴다.
슬로리딩은 책을 읽으며 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쏟아 내게 한다. 그 과정에서 생각의 힘이 길러진다. 그 결과 슬로리딩을 하는 아이는 독서습관과 독서태도가 달라져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해답을 찾게 된다. 배움은 강요하여 머리에 구겨 넣는 과정이 아니라 미처 몰랐던 것을 능동적으로 알아 나가는 즐거운 놀이와 같은 과정이 된다. 그러다 보니 공부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슬로리딩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수직적인 지식 쌓기가 아닌, 수평적으로 다양한 지식을 찾는 것을 즐기면서 ‘공부하는 인간’, ‘생각하는 인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는 인간’으로 자랄 수 있다.

 

속도 경쟁의 시대에 ‘슬로리딩’ 수업이 일군 기적을 만나다
‘슬로리딩’은 일본 고베 시 나다 중·고등학교에서 하시모토 다케시 선생님이 30여 년 전에 진행했던 수업이다. 현재 일본의 문화 예술계, 학계, 법조계의 유명 인사들이 이 슬로리딩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그들은 입을 모아 자신의 성장과 성공은 슬로리딩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큰 교육 효과를 본 슬로리딩을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적용해 본  EBS 교육 실험 다큐멘터리를 글로 풀어 쓴 것이다. 용인시 성서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개월간 슬로리딩을 실천한 과정과 결과를 담았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진행한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국어 수업이었기 때문에 교사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며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독서 활동의 폭과 깊이가 달라지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내적․외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
실험에서 교사들과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을 읽는 과정은 그저 책을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았다. 자연으로 나가 책에 나온 식물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책에 나온 장소를 찾아가 보기도 하는 등 오감을 통해 책 속의 내용을 직접 체험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슬로리딩을 하니 국어를 중심으로 전 과목이 통합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나무 이름이 나오면 식물도감을 찾고, 실제 나무들을 살펴보는 과학 시간이 되었고,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시대를 알아 가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 공부, 사회 공부도 하게 되었다.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슬로리딩을 경험할 수 있다
슬로리딩은 지금껏 없던 독서법이기에 집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바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특별히 부록으로 엄마 슬로리딩 실천 편을 실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 권의 책을 슬로리딩해 봄으로써 새로운 책읽기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제부터라도 형식적으로 무조건 많이 읽기만 중요하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슬로리딩을 통해 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자.

 

 

 

*교사와 학생들의 슬로리딩 체험담*
김하은 - 슬로리딩하면서 같은 책을 또 읽고 또 읽고 하다 보니까 한 번 읽고 두 번 읽는 것보다, 두 번 읽고 세 번 읽는 게 훨씬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고, 알게 되고, 생각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아요.
이준환 - 한 문장을 읽었을 때, 글쓴이의 생각도 있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있고, 제 생각도 있는데 그 의견들을 함께 비교해 봐요. ‘저런 의견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고 ‘내 생각은 맞는 건가.’ 하는 생각도 하게 돼요.
김주연 - 예전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많았는데 요새는 많이 짚어 가면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정도윤 -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는 일이 없어졌어요. 두꺼운 책이라도 이제는 다 읽을 수 있어요.
마정민 - 토론을 하면 찬성 견해에 대해서도, 반대 견해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어서 더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좋아요.
황유선 - 옛날에는 빨리 빨리 읽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자세히 읽어요. 자세히 읽어야 놓친 부분이 없이 제대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최영민(성서초 교사) - 책에 푹 빠져서 한 장을 읽더라도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다 해 보고 나서 천천히 나가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 봅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습득한다는 차원에서 새로운 경험이 될 겁니다.
주예진(성서초 교사) - 예전에는 수업 매뉴얼도 어느 정도 있고 가르치기 위한 여러 모델이 정해져 있었다면 이건 그런 것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수업이라서 미리 생각해 왔던 것대로 되진 않았어요. 교사의 준비나 교사의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실험입니다.
엄윤아(성서초 교사) - 책 하나로 많은 걸 얻을 순 없지만 소재거리는 다양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 책을 토대로 더 깊게 공부하니까 나중에는 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더 넓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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