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멸종 : 생명진화의 끝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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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시준·김현우·박재용 외
출판사 도서출판 MID (엠아이디)
출판일 2014-08-28
페이지/사이즈 248쪽 / 153×224mm
무게
ISBN 9791185104119
가격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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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분 5,000원 21,800원 31,000원 45,000원 1편 기준
10분당 600원
11~30분 7,000원 25,700원 35,000원 45,000원
31~60분 11,000원 29,700원 39,000원 45,000원
61~90분 12,000원 35,000원 43,000원 50,000원
91분 이상 13,000원 38,600원 47,000원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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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년의 비밀>을 기초로 한
생명진화 시리즈 첫 번째, 멸종

진화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다섯 가지 주제를 따로 떼어 생명의 기원과 여정, 진화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년의 비밀>이 읽기 쉽고 보기 편한 단행본 연작으로 나왔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처음으로, 생명진화의 끝과 시작인 멸종, 즉 대멸종을 다룬다. 나머지 주제는 깃털과 짝짓기, 식물 그리고 상륙이다.

 

진화사에 남은 가장 흥미진진한 미스테리,
다섯 번의 대멸종

 

멸종이란 단 하나의 개체도 남김없이 종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종의 사라짐은 생명의 역사 이래 항상 되풀이되고 있는 일상적인 사건이다. 작은 규모의 멸종은 수십 번 있어 왔다. 하지만 지구 전체 생물종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는 대멸종은 생명의 역사에서도 5번 정도에 불과하다. 이러한 대멸종은 진화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며 지구에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다섯 번의 대멸종을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은 멸종이 모든 생명의 끝은 아니라는 점이다. 가장 극심한 멸종이었던 페름기 대멸종의 경우 모든 생물종의 95% 이상이 사라졌지만 결국 살아남은 몇 되지 않는 생물들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인류는 어찌 보면 지구 생태계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암과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면, 지구 역사상 6번째 멸종의 방아쇠는 인류가 당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과연 여섯 번째 멸종은 올 것인가. 멸종이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숙명이라면 그 모습은 어떠할 것인가. 제6의 멸종이 일어난다고 해서 지구가 끝장나는 것도, 생태계가 완전히 망하는 것도 아니다.

진화와 생존 그리고 멸종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지구의 역사. 그 장엄한 시간에 대한 통찰은 우리에게 미래를 바라보는 폭 넓은 시각을 만들어 줄 것이다. 스스로 만류의 영장이라 부르는 인류가 과연 멸종을 맞이할 것인가 혹은 피할 길은 있는 것인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인류의 삶에 개입할 경이로운 사건들 앞에서 인류의 현재는 멸종의 끝과 시작, 그 어디쯤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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