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스토리텔링 육아  
  • 트위터
  • 페이스북
상품이미지
확대보기
저자
  • 이영애
출판사 지식채널
출판일 2014-05-27
페이지/사이즈 276쪽 / 150X210
무게
ISBN 9788996953418
가격 13,800 원

EBS 프로그램 DVD 복사 가격

구 분 TV Radio
교과 프로그램 교양 프로그램 CD
DVD DVD Blu-Ray
0~10분 5,000원 21,800원 31,000원 1편 기준
10분당 600원
11~30분 7,000원 25,700원 35,000원
31~60분 11,000원 29,700원 39,000원
61~90분 12,000원 35,000원 43,000원
91분 이상 13,000원 38,600원 47,000원
  • 프로그램 정보
  • 상품문의

이야기로 배우는 엄마, 이야기로 자라는 아이
65가지 육아 고민에 이야기로 답하다

-EBS <아이의 사생활>, <부모>의 아동상담 전문가 이영애 박사가 전하는 육아의 기본
-민담, 설화, 신화, 동화에 담긴 삶의 지혜에서 육아의 길을 찾다!
-이야기 속에 담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1. 기초 없는 육아비법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이야기로 육아의 기초를 세워라!

찾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육아에 대한 정보는 차고 넘칠 정도로 충분한 세상이다. TV에 책에 온갖 교육 프로그램까지, 앞다퉈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런데 전문가가 제시하는 방법을 내 아이에게 적용해보아도, 남들이 효과를 봤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해보아도 그때 잠시 잠깐 반짝 효과를 보일 뿐, 결국 아무런 변화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라는 아주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방법을 발견하기 어렵고, 그래서 오히려 더 구체적인 비법을 알고 싶다는 갈망과 불안감만 커지는 것이 현실이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육아라는 것이 본래 구체적인 비법으로 완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육아는 공식이나 기법이 아니다. 우선 육아의 기본을 제대로 알고, 방향을 올바로 잡아야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다. 이에 책은 이제 그 모든 방법론을 사용하기 이전에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현란한 육아 기법이나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지는 “그래서 OO이가 화가 났구나”라는 식의 육아용 주문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 기본을 튼튼히 해야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다는 것. 그 기본이란 무엇일까? 우선 인간에 대한 이해가 첫 번째이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순간순간 마주하게 되는 부모 본연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성인과는 다른 아이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육아의 기본이다.
책은 기본을 깨닫고 기초를 튼튼히 하는 매개체로 ‘이야기’를 사용한다. 삶의 이치를 깨닫고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는 이야기만 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그만큼 힘이 세다.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에는 사람들의 무의식을 건드리는 내용이 많다. 표면적인 교훈이나 방법론이 아니라 우리의 잠재의식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기초공사가 탄탄히 이루어져야 그 위에 구체적인 비법이라는 건물을 튼튼히 세울 수 있다. 이제 신화, 민담, 설화, 동화 등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구전되어온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지혜와 육아에 대한 통찰을 통해 육아의 기본을 튼튼히 해야 할 때이다. 수많은 방법론과 정보 속에서 길을 잃은 부모라면 분명 이 책 속에서 아이와 행복해지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 이야기 속에는 자기표현과 자기치유의 놀라운 힘이 있다
   이야기에서 육아의 기본, 육아의 방향을 찾아라!

이야기는 분명 마음을 움직이는 커다란 힘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야기를 읽으며 무릎을 탁 치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찾기도 하며, 때로 분개하고 때로 눈물을 흘린다. 이런 이야기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야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에는 은유와 비유와 상징이 녹아들어 있다. 그래서 표면적인 스토리라인과 별개의 의미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미로처럼 숨겨진 그 의미를 찾아내는 순간 그 이야기는 내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기도 하고, 지나간 상처가 치유되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이야기 속에는 자기표현과 자기치유의 힘이 들어 있는 것. 아직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치료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책은 그중에서도 육아와 관련된 숨은 뜻을 찾아낼 수 있는 이야기 65개를 묶어 제대로 된 육아를 하려면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이제 그 이야기 속에 숨겨진 육아의 방향을 찾는 여정을 함께 떠나보기 바란다.

 

3. 부모 스스로를 알고 내 아이를 알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육아의 기본 3요소를 두루 다룬 책!

육아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다. 모든 부모는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를 꿈꾸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부담감에서부터 마음과는 달리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 아이까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버거운 현실 앞에 무너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바로 이 실마리를 찾으려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나를 제대로 알아야 해결되지 않은 자신의 문제가 육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자신이 받은 부적절한 육아태도가 아이에게 대물림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우선 자기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두 번째 요소는 그 누구와도 다른 내 아이의 개별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육아가 힘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이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는 어른과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존재이고, 날마다 새롭게 성장하는 존재이다. 내 아이가 어떤 발달단계에 있는지, 내 아이의 기질은 어떠한지, 성격은 어떠한지,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제대로 된 육아를 할 수 있다. 내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서 남들이 좋다는 이런저런 방법을 적용해봐야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내 아이를 알아야 제대로 된 육아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요소는 그 둘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수없이 넘쳐나는 방법론이 아니라, 독특한 개성과 삶의 이력을 지닌 ‘나’라는 한 인간과 독특한 기질과 소질을 가진 ‘내 아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 방법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기본에 집중하면 되기 때문이다. 기본만 잘 지켜도 아이와 엄마가 행복하게 자라나는 육아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둘이 원활한 상호작용을 맺는 것이 육아의 기본 3요소이다. 책은 이 기본 3요소를 두루 다루며, 부모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내 아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해의 범위를 넓혀주며, 서로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기본을 제시한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육아는 고통이 아니라 분명 즐거움과 행복이 될 수 있다.

 

4. 다년간 부모와 아이를 상담한 이영애 박사의 현실적인 조언
 이야기에 현장감을 더하다!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육아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부모와 아이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EBS <아이의 사생활>, <부모> 등에 출연하여 자녀교육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제공해 많은 부모의 사랑을 받았을 뿐 아니라, 놀이치료기관의 소장으로서 다양한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 심리치료를 진행하였다. 책 속에서 무수히 많은 부모의 고민과 아이들의 속마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그 덕이다.
사람들은 상담실까지 찾아와서도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기 어려워한다. 아이 역시 마찬가지다.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기 어려워 오히려 반항적으로 행동하고 일부러 미운 행동을 골라 하기도 한다. 상담실에 온 사람들조차 이럴진대, 타인에게 진짜 속마음을 드러내기란 얼마나 어려울까? 아무리 엄마라는 동질감이 있다고 해도 다른 엄마들의 진짜 고민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책 속에서 만나는 사례들은 그래서 더 값지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가 있고, 내 아이와 같은 행동을 보이는 아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모에게는 위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을 읽어나가며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힌트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육아의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의 실질적인 고민을 듣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추리고 설명했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5.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들려주는 옛이야기
 이야기도 읽고, 육아의 방향도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

책에 실린 65편의 이야기를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도 책을 활용할 수 있다. 무조건 아이에게 변화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를 옛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면 훨씬 더 쉽게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리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안 된다고 강압적으로 제한하거나 억압적 훈육을 하는 것과 납득하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는 것은 다르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주인공이 왜 그랬는지,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무엇이 잘못된 것 같은지, 이야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면 아이들과 훨씬 더 깊이 교감할 수 있고,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 육아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도 읽어주고, 동시에 그 속에서 스스로 변화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일러줄 수 있기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책은 ‘반항적인 아이를 다루는 법’, ‘중재 역할을 위해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 ‘사회성을 키우는 3가지 전략’ 등 부모가 특별히 유의해야 할 사항을 따로 모아 제시하고 있는데, 이 또한 육아의 기본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프로그램 정보
  • 상품문의
이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세요? 글을 남겨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