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초등 6년 공부머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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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윤정
출판사 지식채널
출판일 2014-02-24
페이지/사이즈 270쪽 / 153*224mm
무게 522g
ISBN 9788952740076
가격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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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분 5,000원 21,800원 31,000원 1편 기준
10분당 600원
11~30분 7,000원 25,700원 35,000원
31~60분 11,000원 29,700원 39,000원
61~90분 12,000원 35,000원 43,000원
91분 이상 13,000원 38,600원 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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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 동안이 인지발달과 인성발달의 결정적 시기다!”
-내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두뇌의 제2 변신기인 초등 시기를 놓치지 마라!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시기,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한 최적의 해법

 

 

1. 내 아이의 두뇌를 알면 성적과 인성이 잡힌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시작하는 체계적인 두뇌발달 기반 교육프로젝트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생활의 중심이 아이로 옮겨가고 그만큼 고민도 많아진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훌륭한 양육이란 무엇인지, 혹시 부족한 부모가 되지는 않을지 등등. 그런데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만큼이나 중요한 시기가 또 한 번 있다. 바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시기다. 이때부터 아이는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고, 많은 또래들과 인간관계를 맺으며 조직생활을 한다. 또한 항상 부모의 시선이 미치던 곳에 있었던 아이들이 이제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초등학교 시기에는 사회성과 인성, 공부머리가 형성되는 동시에 부모가 모르는 아이만의 세계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렇게 중요한 변화가 시작되기에 부모는 아이가 입학하는 순간부터 온갖 걱정에 사로잡힌다. ‘우리 아이가 과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또래와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감정조절을 못하고 욱하면 어떻게 하나’ 등 인성적인 측면뿐 아니라 ‘산만한 우리 아이가 수업시간에 집중은 잘할 수 있을까?’, ‘공부만 하려면 우울해하는 아이를 도와줄 방법은 없을까?’, ‘머리는 좋은데 왜 성적은 잘 나오지 않을까?’, ‘몇 번을 가르쳐줘도 왜 기억을 잘 못하는 걸까?’,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등 학습과 관련된 고민도 깊어진다. 그렇다고 일일이 이래라저래라 지시할 수도, 24시간 아이를 따라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저 속만 태우기 일쑤다.
부모의 이러한 무수한 고민과 불안을 해결해줄 책이 출간되었다. 《초등 6년 공부머리 만들기》가 바로 그것. 책은 ‘두뇌발달 단계’에 맞추어 아이를 가르치고 훈육하면 평생의 재산인 인성과 학습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두뇌의 발달단계에 맞추어 꼭 필요한 음식, 놀이, 생활습관, 공부습관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할 뿐만 아니라 최신연구 결과를 통해 이러한 방법론을 탄탄하게 뒷받침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정서지능과 뇌발달을 연구하는 학자일 뿐만 아니라 실제 초등학생 쌍둥이 자녀를 둔 부모로서 최신의 이론과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하였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저자의 고민이 곧 초등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이기 때문이다.
요즘 부모들은 ‘자사고’니 ‘특목고’니 하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들의 성적에 열을 올린다. 또한 온갖 사교육을 시키면서 혹시나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에 아이들에게 ‘공부, 공부’ 하면서 더욱 닦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책에서 말하듯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적, 정서적 자극을 제공할 때 아이의 뇌는 제대로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다. 지나친 선행학습이나 성적에의 과도한 집착은 부작용을 낳을 뿐이다. 내 아이의 두뇌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달하고, 그 단계에 따라 무엇에 유의해야 하는지를 알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의 행복지수와 성공지수를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2. 집중력과 기억력은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
   공부머리를 만드는 천연영양제 BDNF에 집중하라
많은 부모가 아이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학습능력에 있어서 이만큼 중요한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의 기억력과 집중력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초등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 이처럼 기억력과 집중력이 뛰어난 ‘공부머리’를 만들고자 할 때 가장 주목해야 할 요소가 바로 BDNF라는 단백질인데, 이는 뇌세포의 성장과 연결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공부 또는 학습이란 뇌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뉴런과 뉴런 사이의 연결망, 즉 시냅스를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우면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시냅스에 새로운 연결망이 만들어지는데, 새로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 만들어진 연결망이 더욱 견고해진다. 공부머리는 이러한 과정의 반복을 통해 만들어진다. BDNF는 뇌의 전 영역에서 만들어지지만 특히나 학습과 공부, 기억과 관련이 있는 뇌의 영역인 해마, 측두엽, 전두엽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해마는 단기기억이 머무르는 장소이고 측두엽은 언어를 관장하며, 전두엽에서는 인지와 사고 전반을 다룬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영역은 학습과 공부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뇌의 핵심영역이고 BDNF는 이 세 영역의 발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핵심요소인 것이다.
그런데 BDNF는 음식이나 영양제 등으로는 형성이 되지 않는다. 오로지 활발하게 사고하고 왕성하게 움직일 때에만 만들어진다. 아이는 놀라운 잠재력을 품고 있으며 이 잠재력은 초등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활짝 피어날 수도, 그냥 사라질 수도 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BDNF이다. 책은 공부머리를 만드는 천연영양제 BDNF의 형성원리와 형성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3. 초등 시기는 아이의 두뇌가 활짝 꽃피우는 시기다!
   내 아이의 공부머리를 키우는 단계별 두뇌교육법
태어난 후 2년까지 인간의 두뇌는 마치 꽃을 피우는 모양으로 활발하게 시냅스가 연결된다. 그러다가 효율적인 작동을 위해 한 차례 가지치기가 일어나는데, 이러한 꽃피우기와 가지치기는 초등 시기에 다시 한 번 일어난다. 초등 시기는 마치 인생 초기처럼 활발하고 왕성하게 뇌발달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이후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정서와 인성, 공부머리 등이 완성되는 시기인 것이다. 아이의 두뇌가 활짝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각 단계별 지침은 다음과 같다.
일단 초등 1~2학년 시기는 공부머리가 생기고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이때는 좌뇌와 우뇌가 균형적으로 발달하고 대뇌피질의 두께에 변화가 일어나 ‘공부머리’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또한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언어학습에서 벗어나 언어의 구조와 체계, 읽기, 쓰기 등 보다 심화된 언어학습을 할 수 있고 좌측 측두엽이 발달하기 때문에 모국어와 구별되는 외국어 학습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하지만 두뇌발달의 결정적 시기라고 해서 과잉학습은 금물이다. 적절한 수면, 적절한 학습량, 적절한 운동과 놀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충족될 때 공부머리를 만드는 천연영양제인 BDNF가 뇌에서 방출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단계인 초등 3~4학년은 공부머리를 만드는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이다. 이때는 시간관리, 책 읽기, 노트 필기하기 등의 공부와 관련된 습관이 발달의 시기를 맞이한다. 인지능력 및 이해능력, 미래에 대한 예측능력, 논리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학습동기도 강력하게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아이의 두뇌를 망치는 욕이나 게임, 스마트폰 중독에 유의하며 아이의 강점지능을 찾아주고 바람직한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마지막으로 초등 5~6학년은 사춘기이기 때문에 건강한 정서가 공부머리를 좌우한다. 사춘기에는 공격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아동기에 비해 1,000퍼센트나 증가해서 쉽게 분노하고 흥분한다. 또한 급격한 기분의 변화가 발생하고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가 된다. 아들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하고, 공감능력이 발달한 딸에게는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야 아이가 건강한 정서를 바탕으로 공부머리를 형성해나갈 수 있다.

 

4. 내 아이를 이해하고 교육하는 데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두뇌발달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워라
《초등 6년 공부머리 만들기》는 국어는 어떻게 공부하고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라는 구체적인 학습방법을 다루지 않는다. 그보다 앞선 본질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뇌발달 단계에 따라 어떻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지닐 수 있는지, 각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한창 발달을 이루어가며 힘겨워하는 아이 곁에서 부모가 무엇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를 제시한 책이다. 이렇게 기본부터 단단히 잡아놓으면 사실 구체적인 학습방법은 그다지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아이 스스로 학습동기를 가지고 공부하는 법을 깨쳐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각 챕터마다 말미에 ‘우리 아이, 정말 궁금합니다’라는 코너를 마련하고 있는데 실제 부모와의 상담사례를 싣고 있기에 큰 도움이 된다. 그 시기의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하는 고민과 그 해법이 실려 있기 때문에 쉽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
이제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본 부모라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책은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제대로 된 첫 단추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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