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호모 사이언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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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BS 다섯 개의 열쇠제작팀
출판사 지식채널
출판일 2013-12-30
페이지/사이즈 223쪽 / 210*148mm
무게 385g
ISBN 9788952770721
가격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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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분 5,000원 21,800원 31,000원 1편 기준
10분당 600원
11~30분 7,000원 25,700원 35,000원
31~60분 11,000원 29,700원 39,000원
61~90분 12,000원 35,000원 43,000원
91분 이상 13,000원 38,600원 47,000원
  • 프로그램 정보
  • 상품문의

먹는 것부터 입는 것까지 우리 모두는
‘과학 하는 인간’이다
-디지털, 신소재, 종자, 돌연변이, 태양에너지까지 일상의 과학을 통찰한다!
-현대 과학이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교양서

 


1. 과학은 우리의 일상이자, 미래를 여는 열쇠이다
   과학을 알면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보인다
우리는 사극, 현대극, SF 등 드라마를 보자마자 그 시대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걸까? 말투나 역사적 사건 때문에? 아니다. 그보다는 일단 눈에 들어오는 모습에서부터 확연한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복장과 음식, 등장인물들이 소식을 전하는 모습, 난방을 하거나 조명을 켜는 모습 등에서 각 시대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때때로 사극에 현대의 물건이 등장해 ‘옥에 티’로 지적되는 모습은 잔재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듯 드라마만 보아도 우리의 일상 풍경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얼마나 변해왔는지를 실감할 수 있다. 유구한 세월 속에서 일상의 모습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변화의 중심에 바로 과학이 있다. 과학이 한 단계씩 발전할 때마다 일상의 모습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확연히 변모하였다.
의식하지 못해서 그렇지, 사실 우리가 먹고 입고 쓰고 보는 모든 것 뒤에는 과학이 존재한다. 한시도 휴대전화를 떼놓지 못하고 인터넷 없이는 그 어떤 일도 수월하게 해내지 못하는 현대인에게서 디지털을 빼앗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옛날처럼 봉화나 파발, 전보나 편지로 소식과 정보를 나누라고 하면 답답함을 견디지 못해 복장이 터질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보고 듣고 소식을 나누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이 바로 디지털이다. 또한 매일 입는 옷과 덮고 자는 이불, 매일 마시는 음료수가 담긴 PET병은 어떤가? 과거에는 자연에서만 소재를 얻어 사용했지만 이제 인간은 자연에 없는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우주탐험을 할 정도로 과학적 발전을 이루어냈다. 이 외에도 식량문제를 해결할 열쇠인 종자, 질병의 원인이자 진화의 원동력인 돌연변이, 태양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일상과 과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책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또 우리의 문명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다섯 가지 주제를 선정해 그 분야의 과학적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과학이 어떻게 우리의 구체적 일상을 변화시켰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우리의 일상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해준 과학은 이제 우리 미래의 모습까지 바꾸어가고 있다. 둘둘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전자신문이나 대중적인 우주여행을 가능하게 해줄 우주 엘리베이터,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품종의 식량 등등 우리가 꿈꾸는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과학은 발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인간의 호기심은 여러 가지 과학적 발견을 이루어냈고, 그 발견은 필요에 의해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일상의 풍경을 변화시켰으며, 이제 또 다른 변화를 견인해나가고 있다. 책은 과학이 일상과 유리된 교과서 속 학문이 아니라 현재의 생활을 가능토록 해주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해주는 마치 공기 같은 존재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준다.


2. 융합형 과학 교과서에 기반한 과학 다큐멘터리!
  개념의 전달이 아니라 이해를 위한 책
과학은 생각보다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생각만큼 우리와 멀리 떨어진 학문도 아니다. 인간을 탐구하고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니, 그 어떤 학문보다 인간에게 가까운 학문이다. 그런데도 과학은 우리에게 암기하는 과목, 시험을 본 후에는 까맣게 잊어도 되는 학문으로 취급되어 왔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과학은 일상을 떠받치는 중요한 학문이자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문이다.
누구나 현미경으로 식물의 잎을 관찰하고 입 안의 상피세포를 관찰하고, 전지에 전구를 연결해 직접 불을 켜보고, 리트머스 실험용지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마치 마술처럼 신기하게 생각했던 어린 시절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과학은 재미있고 신기하고,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문제점을 개선해주는 편리한 학문이건만 어느 순간 구석 자리로 밀려나고 말았다. 다시 과학에 제자리를 찾아주자는, 과학을 일상 속으로 불러오자는 취지로 나온 것이 바로 ‘융합형 과학 교과서’이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출발하였다.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떠한 필요에 의해, 혹은 어떠한 우연에 의해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졌고 그 과학적 발견으로 인해 인간의 일상생활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또 하나의 발견이 어떠한 파장을 일으켰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과학이 특별한 학문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진 인간들이 발견해낸 지식의 축적이자, 우리가 이룬 문명임을 섬세하게 설명한다. 과학은 결코 인간과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책은 내내 우리가 ‘과학 하는 인간’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과학이 우리 문명에 어떻게 이바지했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과학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인간이, 그리고 인간문명이 과학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3. 먹는 것부터 입는 것까지, 한눈에 살펴보는 과학의 현장
 
  현대 과학의 명과 암을 객관적으로 제시
1권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풍부한 시각자료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0과 1의 코드로 우주에 보낸 아레시보 메시지, 얇은 판으로 만든 미래의 휴대전화, 우주 엘리베이터의 상상도, 암의 발병과정, 태양의 핵융합 반응 등 눈으로 보지 않으면 머릿속에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없는 내용을 풍부한 시각적 이미지로 생생하게 구현해내고 있다. 이러한 시각자료는 과학적 이론을 뒷받침하고 미래의 우리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지 상상력을 부추기기에 충분하다.
또한 마냥 과학의 발전을 찬양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지금까지의 과학이 간과하고 있었던 것을 짚어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과학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도록 돕는다.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도 있는 법이다. 책은 환경오염이나 정보유출, 디지털 기기에의 중독, 유전자 변형 작물의 위험성 등을 경고하며 과학을 이용하는 주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과학은 인간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문명을 풍요롭게 할 수도, 인간을 위협할 수도 있다. 이러한 양면을 보여줌으로써 책은 과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해준다.

 

4. 기본원리부터 최신 연구결과까지 망라된 과학 교양서
디지털, 신소재, 종자, 돌연변이, 태양에너지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은 어떻게 0과 1의 단순한 조합으로 수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 신소재가 어떻게 개발되었고 우리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한 알의 씨앗을 어떻게 육종하고 변형시켜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했는지, 돌연변이가 어떤 질병을 유발하고 또 어떤 질병을 어떻게 막아주는지, 태양에너지가 에너지 고갈과 환경오염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등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일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섯 가지 주제를 기본원리부터 최신 연구결과까지 망라해 설명한다는 것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수박 겉핥기식이 아니라 기본원리를 알려주고, 보다 구체적인 연구결과와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될 보충설명을 추가 페이지를 할애해 설명하고 있기에 해당 주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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