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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BS 과학혁명의 이정표 제작팀
출판사 지식채널
출판일 2013-12-05
페이지/사이즈 224쪽 / 210*148mm
무게 401g
ISBN 9788952770714
가격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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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분 5,000원 21,800원 31,000원 1편 기준
10분당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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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분 11,000원 29,700원 39,000원
61~90분 12,000원 35,000원 43,000원
91분 이상 13,000원 38,600원 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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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문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우리 모두는

과학 하는 인간이다

-우주, 태양계, 지구, 진화, 유전까지 생명의 탄생과 기원을 밝힌다!

-과학과 한층 더 가까워지도록 돕는 교양서

 

 

1.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의문에 과학이 답하다

과학을 알면 인간이 보인다

드넓은 우주를 생각하면 인간은 한낱 하나의 점에 불과한 존재인지도 모른다. 때때로 별이 총총 박힌 캄캄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우주 속 먼지 같은 자신의 존재가 초라하게 느껴지고 모든 것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는 막연한 의문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런데 이 광활한 우주의 탄생이 지금 이 순간 지구라는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주가 빅뱅으로 인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어렴풋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더구나 빅뱅 후 최초의 시간에 자연의 힘이 만들어지고 별이 탄생하고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도 별의 일생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별의 탄생은 인류의 출현을 이끌었고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별의 후손이다. 넓디넓은 우주와 우리는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책은 이렇듯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유전에 이르기까지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여, 우리 인간이 과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음을 생생하고 알기 쉽게 보여준다. 그 과정은 마치 한 편의 파노라마와 같다. 우주의 탄생으로 인해 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가 만들어지고, 수많은 별 중에서도 운 좋게 대기와 물이 있는 지구라는 태양계 행성이 생겨나고, 원시생물이 만들어지고 진화를 거듭해 인간이 출현하고, 유전을 통해 인간이라는 종족을 유지하는 과정은 새삼 신비롭기까지 하다.

단편적 지식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통합되는 순간, 과학이 이토록 인간과 가까운 학문이었다는 자각도 따라온다. 우주, 태양, 지구, 생명과 진화, 유전까지 인간 탄생의 시작과 진화를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 과학 발견의 역사적 현장을 통해 생생하고 흥미롭게 구성한 이 책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에 충분하다.

 

2. 융합형 과학 교과서에 기반한 과학 다큐멘터리!

개념의 전달이 아니라 이해를 위한 책

과학과 인간은 이토록 가까운 관계이지만 그동안은 어려운 용어와 낯선 이론만 가득한 학문, 난해한 학문, 외울 것이 많은 학문으로만 여겨지며 점점 더 사람들과 멀어져갔다. 과학자가 되려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주기율표를 달달 외울 필요가 없건만 우리 교육은 무조건 암기하고 보라는 식으로 과학교육에 접근했고 사람들은 지쳐 나가떨어졌다.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학문이며 인간을 알기 위해 꼭 필요한 학문임에도 과학은 점점 더 구석자리로 밀려났다.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바로 융합형 과학 교과서이다. 분야별 개념 위주의 학습과 활용 방법에만 치우쳐 외우고 암기하는 과목으로 인식되어왔던 과학이 제자리를 찾기 위한 시도를 시작한 것이다.

이제 과학 교육은 분과의 장벽을 허물고 이과와 문과를 넘어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책은 이러한 변화와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앙한 결과물이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떠한 호기심이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졌는지, 그 과학적 발견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 하나의 발견이 또 어떠한 발견으로 이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과학이 특별한 학문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진 인간들이 발견해낸 지식의 축적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지식이 우리 자신과 어떠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지를 섬세하게 설명한다.

과학은 결코 인간과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자지고 있고, 인간의 탄생과 죽음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책은 내내 우리가 과학 하는 인간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과학과 우리의 긴밀한 관계를 드러낸다. 과학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인간이 과학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3. 빅뱅에서부터 생명의 진화까지, 한눈에 살펴보는 과학의 현장

풍부한 시각자료가 이해를 돕는다

풍부한 시각자료 또한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미덕이다. 과학이란 인간의 호기심에서 출발해 끊임없이 눈으로 관찰하고 실험하고 기록하는 학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자료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책은 과학적 발견을 이룬 발명품, 실험실 풍경, 관찰의 기록 등을 풍부한 시각자료로 보여준다.

인류의 나이를 밝히는 데 크나큰 공헌을 한 허블우주망원경, 최초의 굴절식 천체망원경인 갈릴레오의 망원경, 갖가지 성운, 빛의 파장 등등은 마치 우리가 그 과학적 현장이나 발견에 시점에 있었던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광활한 우주의 이미지부터 우리 몸속의 아주 작은 DNA에 이르기까지 점점 우리의 몸과 가까워지는 갖가지 이미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과학에 한 층 더 가까워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역사 속에 숨겨진 과학자들의 열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다

빅뱅, 태양, 지구, 진화, 유전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은 각 부 말미에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이룬 과학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였다. 과학자가 아닌 성직자 신분으로 유전의 법칙을 알아낸 멘델, 사과는 왜 아래로만 떨어지는지를 궁금해하다가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 빅뱅이론의 기초를 다진 에드윈 허블, 현미경의 학자로 알려진 레벤후크 등 35명에 이르는 과학자들의 삶과 성과를 만나볼 수 있다. 거대한 발견 뒤에 숨겨진 과학자들의 열정과 비하인드스토리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그들 또한 인간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를 궁금해했던 호기심 많은 인간이었고 그 호기심으로 위대한 발견을 이루어냈다. 그 과학자들의 시선이 우리를 과학의 세계에 한층 더 가까이 데려다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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