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아이의 사생활 :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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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BS 아이의사생활 2 제작팀 저
출판사 지식채널
출판일 2013-09-23
페이지/사이즈 276쪽 / 165*225mm
무게 574g
ISBN 9788952770172
가격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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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분 이상 13,000원 38,600원 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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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아직 어리다는,
내 아이는 내가 잘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부모가 알고 싶어하는 진짜 ‘아이의 사생활’을 이야기한다!
-빨라진 성장발달, 스마트폰과 PC게임 등 난처하고 답답하기만 한
자녀교육의 핫이슈를 리얼하게 분석하고 답한 책

1.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 어디로 이끌지 모르는 부모
제대로 알고 미리 대비할수록 부모의 걱정거리는 줄어든다

아이들은 한 살 한 살 자라날수록 당황스러운 일은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온다. 아직 새까맣게 어리다고 생각한 아이가 성에 호기심을 보인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잔인한 게임에 중독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건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다. 아이들의 세상에서는 일상사다. 그렇지만 이런 아이들의 ‘사생활’에 대해 부모들은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 아이들의 세계는 급변하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안다’며 뒷짐을 지고 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려도 ‘내 아이가 그럴 리가 없다’며 현실을 부정한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더라도 부모들은 만년 변명거리인 ‘나쁜 친구’ 핑계를 대기에 바쁘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자신의 아이만은 안전하다고 착각한다.
부모 세대와 똑같은 세상을 아이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오산이다. 아이들의 성장발달은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고 아이들의 주변 환경도 눈이 돌아갈 만큼 변화되었다. 언제 어디서건 음란물을 볼 수 있고, 이성교제의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PC게임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24시간 사로잡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손 놓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철렁한 경험을 하고 속을 끓이는 부모를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아이의 사생활』이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재조명한 책이라면, 이 책 『아이의 사생활 두 번째 이야기』는 이렇게나 민감하고 부모들에게 절실한 주제를 들고 돌아왔다. 책은 전편보다 아이들의 사생활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숙이 들어간다. 책이 다루고 있는 ‘성性’과 ‘미디어’라는 주제는 부모들과 그 단절의 정도가 가장 심한 영역이자 문제의 소지가 가장 많은 그야말로 핫이슈이다. 진정한 의미의 ‘아이의 사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민하기도 하고 부모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는 주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의 부모는 방치하거나 잔소리를 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모든 부모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어렴풋이 짐작은 하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지도,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도 못하는 어려운 주제인 것이다.
책은 이야기하기 껄끄러울수록, 잘 모르는 부분일수록 아이들과 솔직하게 툭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잘못된 양육태도로 아이들을 대하거나 마냥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은밀한 사생활, 전문가들이 말하는 다양한 사례와 이론, 현실의 솔직한 이야기를 제시한다. 도무지 아이를 알 수 없다고, 어떻게 해야 제대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 부모만 몰랐던 아이들의 놀라운 일상이 베일을 벗는다!
대비와 해결의 첫 번째 단계는 제대로 아는 것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단계는 일단 상황을 제대로 알고 파악하는 것이다. ‘성’과 ‘미디어’와 관련해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도 부모가 아이들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성에 관심을 보여도 그냥 지나가는 문제려니 하고 방치하고, 아이가 게임에 빠져 있어도 그저 ‘하지 말라’는 말만 하며 갈등을 키운다.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일단은 아이들의 세계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책은 이를 위해 아이들의 리얼한 사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아이들이 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성관계에 대해서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게임에 빠졌을 때의 증상은 어떠한지, 아이들이 얼마나 미디어에 중독되어 있는지 등을 다양한 통계와 인터뷰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아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부모의 안일한 현실감각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부모는 보통 ‘내 아이는 늦게 성에 눈을 떴으면’ 하고 바란다. 그리고 부모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성 문제가 자연스럽게 지나가리라고 낙관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성적인 존재이며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의 성장발달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성 지식을 습득하기도 하고, 올바르지 못한 성의식을 갖게 되기도 한다. 또한 중독성 강한 미디어에 빠져 있는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라는 ‘손안의 PC방’으로 언제 어디서건 유해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이렇게 아이들과 부모의 벽은 매일매일 단단해지고 높아지고 있다. 아이는 아이만의 세계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다.
일단 문제를 대비하고 해결하려면 그 문을 열고 아이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잠긴 문을 열 수 있는 열쇠, 아이들의 내면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 같은 책이다.

3. 실제 가족의 리얼토크 + 전문가들의 탄탄한 이론
실생활과 이론의 완벽한 결합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책은 아이들의 성 문제로, 게임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실제 가족과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들이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성 문제로, 게임 문제로 고민하고 갈등하고 있는 열한 가족의 대화는 부모와 아이의 생각차이, 그리고 아이의 사생활에 대한 부모의 무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상황과 똑같다고 공감할 것이며, 마지막에 가서는 ‘그래, 이런 식으로 대화를 풀어나가면 되겠구나’ 하는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아과, 정신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심리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이론과 지견에 대해서는 ‘그렇구나,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구나’ 하며 다시 한 번 문제를 자각하거나 ‘그래, 이렇게 하면 아이들을 설득하고 제대로 이끌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실 없는 이론은 공허한 뜬구름 잡는 소리에 불과고 이론이 부재한 현실은 막막한 미로와 같다. 책은 현실과 이론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4. 8주간 열한 가족이 이루어낸 기적 같은 변화를 만나다
아이는 인정해주는 만큼 변화하고 성장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책은 성과 미디어라는 주제에 대해 3장씩을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은 현상-진단-해결책라는 구조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한 열한 가족이 보인 변화는 가히 감동적이다.
성과 미디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처음에는 아이의 사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안 된다’는 강압적인 태도, 무지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아이들을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올바른 길로 이끌 수도 없다. 오로지 아이에 대한 이해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서만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열한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낸 8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들 역시 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제시하는 주제로 섹스토크를 나눔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성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며, 부모가 먼저 게임 속으로 들어가봄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게임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자기절제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부모와 아이의 간극을 없애고 굳게 닫힌 아이의 마음을 열쇠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에게 있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사생활’을 배우고 아이와 바람직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이 그 변화의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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